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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글리코영양소 돈되는 건강정보

8가지 글리코영양소

 

우리 몸이 얼마나 경이롭고 정교하게 작동하는 생명조직인가 하는 사실을 알게되면 생명현상의 진수를 깨닫고 대자연의 법칙에 저절로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전술한 내용의 말미에 생명기능의 탄수화물(글리코영양소)에 대해 짧게 언급을 했습니다.

여기서 세포성분의 일부로 면역기능, 세포기능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글리코영양소 8가지에 대해 한가지씩 설명하고자 합니다.

 

글루코스(Glucose):

글루코스는 우리가 식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설탕, 과당, 그리고 전분 식품이 우리 몸에서 글루코스로 바뀌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쌀, 옥수수, 감자, 보리, 설탕 등등의 형태로 과잉섭취 됩니다.

 

갈락토스(Galactose):

갈락토스도 우리의 식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섭취한 유제품의 락토스(lactose: 유당-milk sugar)가 바뀌는 것으로 유제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락토스를 소화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 않다면 유제품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푸코스(Fucose):

푸코스는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유, 자운영(astragalus herb), 그리고 몇 가지의 약용버섯에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면역체계의 강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데 유익한 것으로 많은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만노스(Mannose):

만노스는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공급원은 알로에(Aloe Vera)입니다.

그러나 알로에 성분은 매우 불안정하므로, 신선한 상태로 섭취되어야 하며 적절한 방법으로 표준화 되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만노스는 세포간 상호작용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한 혈당수준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성분은 바이러스 세균의 침투를 막는 면역기능에 있어 너무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강력하고도 천연적인 항염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크실로스(Xylose):

크실로스는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 성분은 이따금 단맛의 무설탕 껌이나 캔디 등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충치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이 성분은 근래에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에 첨가되기도 하고,

병원균과 알레르기원인물질이 세포막 점액에 결합하는 것을 약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특정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항균, 항박테리아 물질로 알려졌습니다.

 

-아세틸-뉴라민산(N-Acetyl-Neuraminic Acid):

이 성분도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유에는 풍부히 들어있으며 뇌기능과 뇌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것은 또한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항바이러스작용을 하는 것으로 많은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흥미롭게도 특정한 질병을 갖고 있으면 이 성분의 소화능력이 떨어집니다.

 

-아세틸-글루코사민(N-Acetyl-Glucosamine):

이 성분도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 성분은 특히 연골의 재생산과 관절의 염증에 유익합니다.

글루코사민은 특히 이 당질 복합제로부터 나오는 관절상태를 위한 천연 약품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 성분은 매우 많은 치료효능을 갖고 있으며, 이 성분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잘못될 경우 대장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과 연관되었습니다.

 

-아세틸-갈락토사민(N-Acetyl-Galactosamine):

이 성분도 우리 식탁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 성분은 필수당질(글리코영양소)로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어떤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다른 글리코성분처럼 세포간 의사전달을 명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상 말씀 드린 8가지 글리코성분은

대자연이 우리의 생명의 시작과 함께 필요하고 우리의 건강유지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미리 마련한 것입니다.

 

모유에는 이 모든 성분이 다 들어있습니다.

모유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수많은 새로운 연구들이 모유를 먹이는 게

, 단기적으로 아기의 성장발달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밝히고 있습니다.

아기를 처음에 모유로 기르는 것이 두뇌발달과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여기 결론이 있습니다.

모든 탄수화물(당분)이 우리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위에 설명한 것들을 보충해주지 않는다면

우리 면역체계에게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과 대항해 싸울 수 있는 적절한 무기를 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최신 과학이 밝혀낸 것으로

누구나 예외가 없으며 적절한 보충을 해주지 않으면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구제역 여파 침출수, 왜 위험할까?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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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여파 침출수, 왜 위험할까?

[KISTI의 과학향기]

2011년 03월 07일

‘꽃피는 봄이 오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개나리 벚꽃 목련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얼굴을 드러내며 봄의 축제가 시작된다. 꽃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려고 꽃망울을 틔운다. 하지만 올봄은 구제역으로 매몰된 가축에서 나온 침출수로 인해 아름다운 축제가 자칫 얼룩질 수 있겠다.

2011년 2월 26일까지 구제역으로 매몰된 소와 돼지의 수는 342만여 마리. 국내에서 사육하는 숫자의 25%가량이다. 현재 이들의 무덤은 전국 4,400개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여기서 나오는 침출수가 6만 3,000리터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1.5L 페트병 4만 2,00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이렇게 생긴 침출수는 땅속으로 스며들거나 지상으로 유출돼 ‘2차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침출수는 정확히 무엇이고, 왜 위험하다고 하는 것일까?

침출수는 매몰지 안에 묻은 가축의 사체가 부패되면서 나오는 썩은 물과 핏물 등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음식 쓰레기가 썩을 때 나오는 물과 비슷하다. 소나 돼지 등의 가축은 몸무게의 70%가 물로 이뤄져있다. 물은 세포나 혈액, 체액을 이루는 주요 구성성분이다.

사체가 부패되면 세포나 혈관 등이 파괴된다. 이 때 안에 있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무게가 500kg인 소를 묻었다면 몸무게의 70%인 350L의 물이 만들어진다. 특히 소는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기 쉽다. 내장에서 발생한 가스로 인해 사체가 부풀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배를 갈라 묻기 때문이다.

침출수는 사체를 묻은 지 일주일 뒤부터 서서히 생긴다. 구제역 매몰 매뉴얼에 따르면 가축을 묻기 전에 매몰지 밑바닥에 이중비닐을 깔도록 하고 있다.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매몰지보다 낮은 곳에 작은 구덩이를 만들어 고인 침출수를 재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침출수가 문제가 된 이유는 구제역 매몰 매뉴얼에 따라 매몰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가축을 매몰지에 묻기 전에 가축을 안락사 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산 채로 묻는 경우가 많았다. 매몰 가축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는데 매몰지에 투입되는 인력이 부족했던 탓이다. 가축을 산 채로 묻으면 가축이 발버둥치면서 매몰지 바닥에 깐 이중비닐이 찢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축 사체가 부패하면서 생긴 침출수는 찢긴 비닐 사이로 유출돼 지하로 흘러든다.

이렇게 지하로 흘러든 침출수가 문제가 됐다. 그 이유는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소나 돼지의 장(腸)과 장 속 배설물(분변)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서식한다. 전문가들은 분변(糞便) 1g 안에는 1억 마리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인간에게 설사병이나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도 포함돼 있다. 가축 사체가 부패하는 동안 해로운 미생물이 증식을 하다가 침출수에 섞여 나온다.

만약 침출수가 지하로 흘러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킨다면? 이 지하수를 마신 사람들은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O-157’ 대장균에 감염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가축에게 설사병을 일으키는 ‘K88’ 대장균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에게 치명적이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져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 가축 사체의 부패가 더욱 빨리 일어난다. 3월이 되면 더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문가들은 사체의 부패가 빨라지면 침출수 역시 더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봄비, 장마 등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비가 내려 대량의 물이 매몰지로 들어가면 이 물에 침출수가 섞여 지하수나 인근 하천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산비탈 등에 만든 매몰지가 무너지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마시는 수돗물은 안전하다. 침출수가 상수원으로 흘러들어가도 염소 소독 등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정수과정을 여러 번 거쳐 수돗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하수다. 지하수는 별도의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는다. 매몰지 인근에 흐르는 지하수에는 해로운 미생물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굳이 지하수를 마셔야한다면 100도 이상에서 끓여 마시는 편이 좋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열에 매우 약해 온도가 높아지면 모두 죽기 때문이다. 가령 구제역 바이러스는 70도에서 15초만 노출돼도 사멸(死滅)한다.

구제역 침출수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걸까? 전문가들은 침출수로 오염된 지하수를 지상으로 끌어올려 정화시킨 다음 다시 지하에 넣는 ‘양수처리법’을 하나의 대안으로 본다. 이 방법은 하수처리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수효과가 뛰어나다. 오염된 지하수가 흐르는 지하 3~5m에 ‘반응벽’을 설치하는 방식도 있다. 톱밥 크기의 작은 철로 만든 반응벽은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한다.

이외에 ‘차단벽 설치’와 ‘화학물질 직접 주입법’도 있다. ‘차단벽’은 오염된 침출수가 더 이상 흐르지 못하도록 벽을 세워 막는 방식이다. ‘화학물질 직접 주입법’은 침출수가 고여 있는 곳에 관으로 화학물질을 넣어주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침출수를 직접 처리할 수 있지만 침출수가 고여 있는 곳을 정확히 찾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2010년 11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 사태가 아직도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여러 언론에서 ‘침출수 대재앙’이 올 수 있다고 앞다퉈 보도한 덕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정확한 사태 파악과 침착한 대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변태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xrockism@donga.com

인간게놈 지도 발표 10년… 유전자 치료-진단 어디까지 왔나 건강정보

인간게놈 지도 발표 10년… 유전자 치료-진단 어디까지 왔나

모르는 유전자 1만2000개… ‘질병정복’ 갈길 멀다

2011년 02월 11일

“게놈지도를 이용하면 2020년까지 유전자 조작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다.”

2001년 2월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프랜시스 콜린스 현 미국국립보건원장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해 4월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인간게놈프로젝트가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 어렵다”며 말을 바꿨다.

올해 2월로 인간게놈프로젝트의 성과가 발표된 지 10년이 됐다. 2001년 ‘판도라의 상자’를 열며 걸었던 기대는 얼마나 현실화됐을까.

● 10년 전 ‘네이처’, ‘사이언스’ 표지 장식

인간게놈프로젝트 컨소시엄은 2001년 2월 15일 ‘네이처’에, 미국 벤처기업 셀레라지노믹스는 하루 뒤인 16일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각각 자신들이 분석한 인간의 게놈지도를 발표했다. 게놈 유전체는 유전정보가 담긴 DNA의 총합을 일컫는 말이다.

과학자들은 게놈지도를 통해 질병 유전자를 알면 해당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셀레라지노믹스의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연구 결과 발표 현장에서 “앞으로 인간의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알츠하이머병은 1번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 ‘PS2’에 돌연변이가 생겨 앓는데, 이를 막으면 병을 피할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이 밖에도 알려진 질병 유전자는 많다. 유방암은 17번 염색체에 있는 ‘BRCA1’ 유전자가, 간질은 6번 염색체에 있는 ‘EPM2A’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이다. 당뇨병은 DDM1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앓는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역시 ABL, BOR 유전자의 변이가 발병 이유로 꼽힌다.

현재까지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는 3000여 개 정도다.

● 당뇨병 관여 유전자만 1500여 개

판도라의 상자를 연 지 10년이 지났지만 인류는 여전히 질병을 정복하지 못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송규영 울산대 의대 교수는 “적어도 30년 이상 연구가 더 돼야 유전자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의 유전자 2만5000여 개 가운데 질병을 일으키는 것 외에도 정확한 기능을 모르는 유전자 수가 1만2000여 개에 달하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얽힌 여러 개의 유전자가 발병 원인이라는 점도 유전자 치료를 어렵게 한다. 가령 당뇨병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만 1500여 개다. 장 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70여 개에 문제가 없는 사람도 이 병에 걸린다.

박종화 게놈연구재단 게놈연구소장은 “10년 전 질병 연구의 대혁신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현재 상황은 당시 기대에 비춰 10∼20% 수준”이라고 말했다.

● 하루 250억 개 염기서열 해독 가능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10년간 성과도 많았다. 일레인 매디스 미국 워싱턴대 유전학과 교수는 이달 10일자 ‘네이처’에 “게놈지도를 토대로 개인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염기서열 해독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됐던 1990년대 초반 과학자들은 수작업으로 하루에 5000개의 염기서열을 해독했다. 1990년대 중반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기계가 나오면서 2000년대 초반 하루에 분석 가능한 염기서열 수가 10만 개로 늘었다. 최근에는 하루에 250억 개를 읽을 수 있다.

염기서열 분석 속도가 20년 만에 500만 배 증가하면서 비용이 크게 줄었다. 김종일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인간게놈프로젝트는 15년간 30억 달러(약 3조3000억 원)를 들여 사람의 게놈을 해석했지만 지금은 1만 달러(약 1100만 원)면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는 2014년경이면 게놈 해독 1000달러(약 100만 원) 시대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100만 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자신의 염기서열을 알 수 있다면 맞춤의학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에서 네 번째이자 한국인 최초로 자신의 게놈을 분석한 김성진 차움 차암연구소장은 “유전자 서열을 값싸고 빠르게 해독할 수 있게 돼 많은 사람의 정보가 쌓이게 되면 이를 비교분석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유전자의 기능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일 교수도 “개인용컴퓨터(PC) 가격이 100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인터넷 등 각종 산업 환경이 급변한 것처럼 게놈 해독 1000달러 시대는 맞춤 의학의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변태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xrockism@donga.com

사이언스지에 42페이지분량기재 건강정보



글리코 영양소는 대체 어디에서 일을 할까요?

기존이 200여가지 영양소는 세포내 흡수되어 에너지을 내지만, 유독 글리코영양소
(8가지 필수영양소)는 세포내 흡수되지 않고 에너지도 내지않으면서 세포 돌기(글리코
복합체)를 형성 세포와 세포와의 커뮤니게이션 역활을 담당하지요.
 
1. 배고픔을 알려 세포에 올바른 영양소를 공급합니다.(배고픔을 알림)
2. 바이러스 침투시 주변세포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바이러스구별)
3. 활성산소의 배출
**세포와 세포간의 언어소통 (건강한삶 = 건강한세포)

글리코영양소 = 작은분자 =유기당
세포를 올바르게 구성할 구성성분


한가지, 우리몸의 혈핵형은 마지막 말단에 글리코영양소중 어떤 종류의당 이 붙느냐에
따라 구별된답니다. 

[참고]
예전엔 단백질에 관한 연구가 활발 하였습니다만,
지금은 당단백(=당복합물 /단백질과 결합한당) 이 연구 대상입니다.
당백질과 어떤당이 융합하느냐에 따라 복합물의 기능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1980년 유전자제조의 발달로 유전자 지도가 나오게 되었고,
글리코복합물의 구조가 잘못되면 질병이 찾아온다고 규명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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